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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本을 찾아서 Explore Essence.6

EXPLORE ESSENCE
팝업은 경험만이 아니다. 판매다.
INTRO
요즘 팝업스토어 많이 가시죠? 좋아하는 브랜드를 경험할 절호의 기회잖아요. 게다가 볼거리 즐길 거리도 다양하니 놀러 가기 딱이죠. 만약 협업 마케터거나 예비 꿈나무라면 눈에 불을 켜고 지그재그로 쏘다닐 거예요. 이곳저곳 디테일에 감탄하며 영감을 줍줍하죠.
그럼 브랜드들은 왜 팝업을 열까요? 실제 제품을 고객에게 경험시키기 이보다 좋은 건 없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제품을 만져보는 게 아닌 브랜드를 플레이할 수 있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는 추상적이잖아요. 이를 하나의 컨셉으로 구현한 뒤, 고객에게 제품과 함께 체험시키는 거죠.
POINT
풍부한 경험은 기억에 남잖아요? 우리 브랜드를 다시 떠오르게 만드는 트리거 포인트가 될 겁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해 드릴 브랜드의 팝업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갔다고 해요. 카카오스타일 플랫폼 '지그재그'입니다.
지그재그는 그동안 온라인 앱 속에만 있었는데요. 이번에 '더 현대 서울'에서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었다고 합니다. 지그재그도 다른 브랜드처럼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한 거죠.
그럼 지그재그는 뭐가 달랐을까요? 오프라인에서 볼 수 없던 브랜드와 한정 상품을 판매해 차별화를 했어요. 다른 브랜드들은 핵심가치를 하나의 컨셉으로 경험시키는데 초점을 둔 것과 다른 행보죠. 반면 지그재그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접하고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게 만들었어요. '판매'에 집중한 거예요.
포토존이나 체험 부스를 최소화하고 행거에 걸린 옷들에 주목하게끔 유도해요. 피팅룸도 두고 마음에 들면 바로 구매할 수 있게끔 '스토어'의 역할을 한 거죠. 그 결과 일평균 방문자 수는 10% 증가했고, 다른 경쟁 플랫폼보다 방문자 수가 앞섰다고 해요.
EXPANSION
요약하면,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던 브랜드를 오프라인으로 가져와 고객에게 경험시킨다. 제품에 시선이 가도록 콘텐츠는 최소화하고 구매를 이끈다.' 이게 지그재그의 이번 팝업의 목적이라 볼 수 있겠네요.
여기에 핵심 기능인 '직진배송'도 알렸어요. 팝업 컨셉 디자인이 '핑크 배송 박스'이거든요. 한 번 보면 눈에 띄어 잊히기 쉽지 않은 디자인이죠.
이 모든 건 스타일 플랫폼 본질에 충실한 결과예요. 입점한 브랜드들과의 동반 성장. 그리고 그 브랜드와 고객과의 연결. 이게 바로 플랫폼의 의무잖아요.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을 체험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플랫폼 팝업은 달라야 하죠.
이미 온라인 플랫폼들의 오프라인 팝업은 많이 하고 있어요. 다들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와 팬을 연결해 주고 있죠. 더욱더 많은 플랫폼들이 바깥세상에 나와 고객의 브릿지가 돼 줬으면 하네요.
SUMMARY
카테고리: 플랫폼 팝업
고정관념: 플랫폼 경험
핵심타겟: 입접브랜드 팬
실제인식: 입점브랜드 경험
업의본질: 입점브랜드와 팬과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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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브랜드를 만듭니다.